엘리자벳 김소현1 옥주현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강경한 법적 대응 입장 밝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핑클 출신 옥주현이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 논란을 두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옥주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자신의 몫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억측과 추측이 난무하게 만든 사람들이나 이후 기사들에 대해서도 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관계 확인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들은 혼나야 한다며 다소 격한 표현까지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옥주현과 관련한 논란이 생긴 시작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인스타그램 글 때문이었습니다. 김호영은 옥장판 사진을 게시함과 동시에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습니다... 2022. 6. 15. 이전 1 다음